11월 2일, 캐나다의 대표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성수동에 새 매장을 열었다. 팀홀튼 밴프타운성수점은 다른 매장과 다른 특별 메뉴도 판매하고, 캐나다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분위기
성수동 팀홀튼에는 기본적인 커피와 도넛은 물론이고, 몬트리올식 베이글과 푸틴, 나나이모바와 패들(비버테일) 등 다른 지점에서는 볼 수 없는 메뉴들도 있다. 매장 입구에는 작은 폭포와 호수 위에 카누가 떠있는데, 작은 목조 다리를 건너면 마치 캐나다로 순간 이동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내부 좌석도 작은 지붕을 가진 좌석도 있고, 일반 탁자와 의자로 구성된 자리도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좌석의 밀도보다는 인테리어에 집중했기 때문에 자리가 많지 않아,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메뉴
캐나다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푸틴이다.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가 올라가는 어찌보면 간단한 간식인데,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여기서 맛 보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의 맛과도 상당히 흡사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운영 기간 및 시간
팝업처럼 특정 기간만 운영하는 매장이 아니고, 매일 아침 8시에 오픈해서 밤 10시까지 운영하니 시간 날 때 한번쯤 방문해서 캐나다 감성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